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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준환 대표이사, 대한금융신문과 인터뷰
  • 작성일2007/04/02 16:18
  • 조회 777

2007년 4월 2일자 대한금융신문에 당사 최준환 대표이사의 인터뷰 내용이 "CTI분야 3대축으로 올 50억 매출 자신"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되었습니다. 기사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 금융권을 비롯한 국내 아웃바운드 콜 시장이 급성장을 하는 가운데 네오메카 최준환 사장이 시장 탈환을 위한 공격경영을 선언하고 나섰다. 네오메카는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CTI(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) 등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.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만난 최 사장은 “네오메카의 전신이던 엔써커뮤니티의 CTI솔루션 지적재산권을 모두 흡수, 금융 및 공공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전략 구사에 나설 것”이라고 밝혔다. 한때 벤처신화로 불리다 우여곡절 끝에 2005년 네오메카로 자리한 최 사장은 시장에서 정작 필요한건 적극적 연구개발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에 있다고 강조했다. 최준환 네오메카 사장은 “엔써커뮤니티 시절 R&D에 대한 부담을 많이 안고 있었다”며 “네오메카는 투자대비 효율성을 적극 찾는 방향에서 수익성 위주 공격경영을 펼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 자세한 내용은 대한금융신문 홈페이지(www.kbanker.co.kr)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